329 이번 고성 산불은
329 이번 고성 산불은
한편의 영화로 만들어도 충분할듯..전선 폭발에서 시작된 산불
초속 35미터의 강풍
수킬로를 넘어다니는 불들
그 속에서 언니를 구하려다 고인이 되신 분
199명의 학생들을 이끌고 불길을 해쳐나온 선생님들
전국 각지에서 동원된 소방관들
속초의 LPG 충전소를 지키야하는 최후의 방어선
그 사이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대피시키는 오토바이 부대
마지막으로..
총책임자를 국회에 묶어두는 국개의원!
완전 한편의 영화 스토리 아닌가요? ☞☞☞☞ 추천사이트 방문하기 클릭~!!
댓글
댓글 쓰기